공급사 한 곳에 발주를 몰아줄 때 생기는 3가지 문제
저자: 한국벤더데이터 · · 카테고리: 인사이트 · 읽는 시간: 6분
오래 거래한 공급사에 발주를 몰아주면 편하지만, 협상력과 대응력이 조용히 사라집니다. 단일 공급사 의존이 만드는 위험 3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오래 거래한 공급사가 있습니다. 편해서 발주를 몰아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협상력은 조용히 사라집니다.
통찰 1: 단가 인상을 막기 어려워집니다
전략 1. 비교 기준이 없으면 인상 요구를 검증할 수 없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올라서 단가를 올려야 합니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반박할 수 있는 발주사는 많지 않습니다.
다른 공급사의 견적이 없으면, 인상 요구가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
비교 기준이 없는 발주사는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핵심: 비교견적 없이는 단가 인상 요구를 검증할 수 없습니다.
통찰 2: 그 공급사가 흔들리면 우리 라인도 멈춥니다
전략 2. 단일 공급사 의존은 그 회사의 리스크를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공급사에 문제가 생겼을 때, 의존도가 높은 발주사는 선택지가 없습니다.
재고를 급히 확보하거나, 라인을 세우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분산된 발주사는 다른 공급사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핵심: 의존도가 높을수록 공급 차질 시 대안이 없습니다.
통찰 3: 발주를 몰아줘도 우선순위를 보장받지 못합니다
전략 3. 더 큰 발주처가 생기면 우리 납기가 뒤로 밀립니다
발주를 몰아주면 그 공급사의 핵심 고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 규모 큰 발주처가 나타나면, 우리 납기가 후순위가 됩니다.
납기가 밀려도 공급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핵심: 발주를 몰아준다고 우선순위를 보장받는 건 아닙니다.
해결책
"2~3곳의 공급사 풀을 유지하세요."
분산 구조가 있는 발주사는 협상력도 높고, 사고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견적나라에서 동일 품목으로 비교견적을 받으면 공급사 풀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견적나라에서 우리 회사 구매 구조를 점검해 보세요!